낭만루트

백패킹 때 화장실은 어떻게 해요?

낭만루트 · 2026-10-19

산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미리 준비하는 게 답이에요. 과식하지 않고 출발 전에 미리 비워요. 소변은 응고제가 든 일회용 소변봉투로 해결해요. 큰일은 정말 급할 때만 땅을 깊게 파고 본 뒤 흙으로 덮어요. 쓴 휴지는 반드시 챙겨 와요.

산에서 화장실은 이렇게 준비해요

출발 전 집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는 모습
출발 전에 미리 비우기
흙을 파는 모습
정 급할 땐 깊게 파고 덮기
  1. 음식은 적당히 먹어요. 산에서는 과식하지 않는 게 좋아요.
  2. 출발 전에 미리 비워요. 올라가기 전에 해결하고 가요.
  3. 소변은 일회용 소변봉투로 해결해요. 응고제가 들어 있어 소변이 굳어요.
  4. 큰일은 정 급할 때만 땅을 깊게 파고 본 뒤 흙으로 덮어요.
  5. 쓴 휴지는 챙겨 와요. 절대 두고 오지 않아요.

일회용 소변봉투는 어떻게 생겼어요?

소변봉투를 들고 있는 모습
응고제가 든 일회용 소변봉투
  • 일회용 휴대용 소변봉투소변봉투일회용 휴대용 소변봉투

봉투 안의 응고제가 소변을 젤처럼 굳혀서 새지 않아요. 다 쓴 봉투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내려와서 버려요.

아니 온 듯 다녀가요

백패커들 사이엔 '아니 온 듯 다녀가라'라는 말이 있어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LNT(Leave No Trace)라고 불러요. 쓰레기는 물론 음식물, 국물까지 전부 들고 내려와야 해요.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배낭에 넣는 모습
쓰레기와 음식물은 모두 되가져와요
사람이 남긴 음식 냄새를 맡는 멧돼지
음식 냄새는 야생동물을 불러요

음식 냄새를 맡은 야생동물이 내려와요. 사람 음식에 길들면 스스로 먹이를 찾는 힘이 약해져요. 그래서 남은 음식과 국물도 버리지 않고 챙겨 와요. 낭만루트는 이 약속을 지키겠다는 K-LNT 서약을 하면 박지 들머리 정보를 열어 줘요(백패킹 장소 찾는 법).

자주 묻는 질문

백패킹할 때 화장실은 어떻게 해요?
출발 전에 미리 비워요. 소변은 응고제가 든 일회용 소변봉투로 해결해요. 큰일은 정말 급할 때만 땅을 깊게 파고 본 뒤 흙으로 덮고 휴지는 챙겨 와요.
산에서 쓴 휴지는 묻어도 되나요?
아니에요. 쓴 휴지는 봉투에 담아 반드시 챙겨 와요.
LNT가 뭐예요?
Leave No Trace,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쓰레기와 음식물, 국물까지 모두 들고 내려와요.

자료 출처

  • 그림: 낭만루트

영상으로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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