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경량 백패킹 장비 세트
경량 백패킹 장비를 가성비로 맞추면 16개에 78만 986원, 무게는 모두 합쳐 4,368g이에요. 유튜버 캠퍼레메가 2년 동안 쓴 가성비 경량 세팅을 바탕으로 텐트, 매트, 침낭에 베개·테이블·방석·의자·랜턴, 먹고 마실 것까지 모았어요.
무엇을 바꿨나요?
- 배낭: 캠퍼레메는 야마토미치 미니2(일본 정가 36,000엔, 413g)를 쓰는데 국내 정식 판매처가 없어서 고싸머기어 쿠모 36을 넣었어요.
- 캠퍼레메 목록에 있던 스토브와 프라이팬은 뺐어요.


세트 16개 (가격 · 무게)
배낭고싸머기어 쿠모 36253,300원 · 567g
텐트3F UL GEAR 란샨 1140,200원 · 930g
매트프로몬테 PMT13584,586원 · 368g
침낭네이처하이크 CW28097,000원 · 564g
베개데카트론 백패킹 베개 MT50025,900원 · 135g
테이블슬로우아웃도어 초경량 단프라 테이블11,900원 · 65g
방석알리 발포 방석6,000원 · 54g
의자알리 접이식 의자10,000원 · 333g
랜턴블랙독 충전식 랜턴10,000원 · 80g
비화식 용기다이소쿡8,000원 · 368g
컵스노우라인 티타늄 시에라컵 30017,800원 · 62g
수저티타늄 수저 세트7,500원 · 100g
헤드랜턴나이트코어 NU25 UL37,000원 · 45g
등산 스틱원더와이드29,800원 · 584g
보냉백커스터브 보냉백23,000원 · 84g
물통에버뉴 워터 캐리 900ml19,000원 · 29g
합계 780,986원 · 4,368g

경량 팁
- 란샨 1은 폴 대신 등산 스틱으로 설치해요. 스틱 하나로 산행도 하고 텐트도 설치해요.
- 다이소쿡은 다이소 밀폐용기 두 개로 만든 발열 도시락이에요. 바로쿡의 3분의 1 값이에요.
- 블랙독 랜턴은 골제로를 닮아서 일명 짭제로라고 불려요.
- 접이식 의자는 오래 앉으면 엉덩이가 아파요. 경량에서는 의자 없이 방석만 깔고 바닥에 앉는 사람이 많아요.
- 경량은 조금 불편한 걸 감수하는 쪽이에요. 바닥에 앉는 게 스트레스라면 억지로 줄이지 않아도 돼요.
란샨처럼 트레킹폴로 설치하는 비자립형 텐트의 장단점은 텐트 고르는 법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경량 백패킹 장비는 얼마나 들어요?
- 가성비 위주로 맞추면 16개에 78만 원 정도이고, 무게는 모두 합쳐 4.4kg 정도예요.
- 경량 텐트로 란샨을 많이 쓰는 이유는 뭐예요?
- 폴 대신 등산 스틱으로 설치해서 가볍고 값도 14만 원대로 싼 편이에요. 대신 팩과 줄로 고정할 땅이 있어야 해요.
자료 출처
- 가격·무게: 캠퍼레메 장비표, 고싸머기어 쿠모 36은 한국 공식몰 판매가(10월 15일)
- 그림: 낭만루트